복산 수시학원
매일 학습 내용을 각자의 성향에 맞게 ‘맞춤형’으로 재구성하는 연습을 시작한다. 매일 저녁 시험 전날처럼 하루 마무리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다음 날의 학습 준비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며 이때 체크리스트는 단순히 ‘완료’를 표시하는 수준을 넘어 ‘오늘 이 주제를 왜 배웠는가’, ‘내가 잘못 이해한 부분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포함시켜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해야 한다. 학습 동기 유지 방법을 스스로 찾게 하기 위해선, 단순히 외부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공부 후 ‘오늘 나를 잘 이끌어낸 행동은 무엇이었는가’를 질문하게 하고, 이를 반복함으로써 내적 동기의 시그널을 스스로 감지하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 개념맵작성챌린지를 통해 학생이 개념 간 관계를 시각화하고, 무조건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흐름을 중시하는 학습으로 전환하도록 격려한다. 수열의 재귀적 정의처럼 추상적인 개념을 익히기 위한 방법으로는, 먼저 그 정의의 예시를 몇 가지 제시하고, 그 예시를 바탕으로 정의의 핵심 요소를 스스로 추출해내는 반전 학습이 매우 효과적이다. 복산 수시학원은 이 모든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이해가 부족한 단원에 직면했을 때의 접근 방식이다. 복산 수시학원은 이러한 개념 학습 후에는 반드시 상위개념과 하위개념을 분류하는 작업이 뒤따라야 한다.